오늘을 가장 즐겁게 사는법
ありがとう。星の王子様。고마워 어린왕자. 본문
반응형
星の王子様を呼んだ。よく聞いたのに前文を読んだのは今日が始めだ。昨日友達から星の王子様の話を聞いた。有名な話だから内容は知っていたけど今日前文を読んでいろんなことを考えた。まず自分とすごく似ている考えが嬉しかった。そしてまた人間関係に期待することになった。無論関係ということは誰にも難しいものだ。僕にも特に今。誰かに慣れるのは僕にとってすごく怖いものだ。だから人間関係についてもすごく気を付けている。確かに僕には寂しさより別れるのが大変辛いものだ。だからまた別れて辛くならないように気を付けていて大きい痛みが来る前小さい痛みに代わる。それでも面白いのは小さい痛みに慣れるとそれもだんだん大きく感じてくる。多分今の状態がそうかも。
어린왕자를 읽었다. 많이는 들어봤지만 전문을 읽은건 처음이었다. 어제 친구로부터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들었다. 유명한 이야기라서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오늘 전문을 읽고 이런저런 생각을 했다. 먼저는 나와 너무나도 닮은 생각이 너무 반가웠다. 그리고 다시 인간관계에 대한 기대를 하게되었다. 물론 인간관계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것이다. 지금의 나에게 있어서는 특별히 더 그렇다. 누군가에게 익숙해진다는것은 나에게있어서는 아주 두려운 일이다. 그래서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매우 조심하고있다. 분명 외로움보다 이별의 아픔이 더 괴롭다. 그래서 다시금 이별로 인한 아픔을 경험하지 않기위해 큰아픔을 작은 아픔으로 대신해버린다.그럼에도 신기한것은 작은 아픔에 익숙해지면 그것도 익숙해서 점점 큰 아픔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아마 지금의 내가 그런 상태일지도 모른다.
辛いか寂しいか。恋するか生きるか。答えは簡単。
이별의 고통일까 혼자의 외로움일까. 사랑할까 살아남을까. 답은 간단하다.
ありがとう。星の王子様。
고마워. 어린왕자.
あなたに慣れってもいいですか。
당신에게 길들여져도 괜찮나요?
'사랑,아직 포기하지 마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아 (0) | 2009.12.12 |
---|---|
2004.07.20 01:09 (0) | 2009.12.11 |
다시보지 않음 (0) | 2009.12.02 |
Love is(Katharine Hepburn) (0) | 2009.11.30 |
빌려온 행복 (0) | 2009.11.17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