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가장 즐겁게 사는법
과학과 성경 본문
과학. 앞뒤는 맞는것 같지만 시작하고 끝이 없네. 이론들 막가지고와서 잘난척한다는 말이 몇억년전에 지구가 생기고 몇만년뒤에 지구가 어쩌고.. 그래서 어떻게된다는거지 몇억년전에 우연히 생겼다는 말이 전능한 신이 만들었다는것보다 더 믿을만하다고? 몇만년 뒤에 여기서 누가 살아서 지구의 생태계 파괴를 지켜볼건데. 그것보다 승천하신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게 뭐가 설득력이 부족하다는건데. 성경은 그나마 스토리라도 있잖아.왜 생기고 왜 사라지는지 이유라도있지. 과학은 머라고. 다 우연히라고? 진짜 그러고 싶나?
성경은 어떻게 보면 앞뒤가 안 맞는것같고 (같다는거지 그렇다는건 아님) 빠진 내용도 많아서 자주 의문도 들고 설명을 못할때도 있지만(못해도 아쉽지도 않고) 처음과 끝이 명확하잖아.
똑똑한척 궁상떨면서 답도없는 과학따위에 의지해서(하나님은 없다는말에 고민하며) 살래 아니면 굳이 필요하지도 않는 언쟁, 증명, 실험 하는데 인생 고만낭비하고 확실하게 내 삶을 고상하게하는 성경을 믿고 성령을 쫓아 살래.
과학은 진짜 밥 숟가락 같은거. 있으면 밥먹기 편한거. 없어도 돼. 과학없이도 인류 존재했잖아. 그냥살기 편할라고 이것저것 해보다가 발견한 법칙들 이론들(하나님한테는 상식ㅋ). 그것도 하나님이 만들어놓은 것을 조금 안것 뿐이잖아. 그런데 고작 그런것들을 가지고 그 모든걸 만든 하나님을 재보겠다고.허. 왜 밥숟가락으로 하나님 있는지 없는지 증명해본다 해보지. 밥숟가락은 안되고 과학은 될거라 생각하나.
난 암만 생각해봐도 성경이 더 진짜같고 믿을만 한데. 하나님이 살아계신게 더 설득력이 있는데 왜 이걸모르지. 왜 이걸 아니라고하지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