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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가장 즐겁게 사는법
이제껏 죄의 짱아찌로 살아온 저를 주 예수의 피로 씻으시고 그 보혈에 담구어 이제는 예수 짱아찌가 되게 해주세요 씻어도 씻어도 예수 맛 밖에 안나고 딲아도 딲아도 예수 향기만 나는 예수 짱아찌로 만들어주세요 그 향기가 온 세상에 진동하고 그 맛이 영원히 변치 않는 예수 짱아찌가 되고 싶어요
On his blindness -John MiltonWhen I consider how my light is spent Ere half my days, in this dark world and wide, And that one talent which is death to hide Lodged with me useless, though my soul more bent To serve therewith my Maker, and present My true account, lest he returning chide; "Doth God exact day-labor, light denied?" I fondly ask; but Patience to prevent That murmur, soon replies, "G..
체인도 연결되지 않은 자전거의 패달을 죽어라 밟아도 소용없듯이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 성령님의 동행없이 살아가는 모든 시간은 이와 다를게 없습니다. 그 무엇이 성령님을 사모하는데 있어 방해를 하고 있다면 그건 내가 마땅히 가져야 할 것이 아닙니다. 그는 나의 친구가 아닙니다. 나의 연인이 아닙니다. 나의 안식과 나의 편안함이 아닙니다. 다만 허울 좋은 사탄의 유혹일 뿐입니다. 사탄이 평생 노력하는 일이 그런것 이니까요. 적어도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면 그것을 항상 생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제 멀쩡한 사람들을 사탄으로 만드는 어리석은 짓을 멈추어야 합니다. 아니면 성령님이 동행하신다는 착각으로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신혼여행 동안 한마디도 나누지 않는 부부가 어디있습니까. 데이트하는 동안 서로바라보며 미..
내가 사랑한 사람들은 내가 그들을 사랑하기전에는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았고 심지어 어떤이는 날 밀어내려고 노력까지 했다. 난 그들을 원했지만 그들은 나를 원하지 않았고 대부분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원하고 있거나 혹은 이미 가지고 있었다. 내가 얻을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는 듯 보였다. 그럼에도 내 마음은 이미 그들로 인해 가득차있었고 내가 얻을 수 없음을 쉬지 않고 생각해야만 했다. 숨을 쉬는것조차 잊어버리고 생각했다. 일분일초가 고통이었다. 그 시간들을 나는 어떻게 보내야했을까. 그들의 생각으로 내 머리는 가득했지만 그것이 왜 나를 아프게하는지 몰랐다. 그래서 어떻게하면 이 아픔에서 벗어날까 고민해야했다. 아픔을 벗어날수만 있다면 무엇이든지 해야만했다. 처음엔 아픔의 원인이 사랑이라 생각했다. 그..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만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진실한 사랑은 뭔가 괴로운 눈물 흘렸네 헤어져간 사람 많았던 너무나 슬픈 세상이었기에 수 많은 세월 흐른 뒤 자기의 생명까지 모두 다 준 비처럼 홀연히 나타난 그런 사랑 나를 안았네 이젠 모두가 떠날지라도 그러나 사랑은 계속 될거야 저 별에서 나를 찾아온 그토록 기다린 이 인데 그대와 나 함께라면 더욱 더 많은 꽃을 피우고 하나가 된 우리는 영원한 저 별로 돌아가리라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행복해지기를 원하면서 의를 위하여 고통당하기를 꺼려하는 사람 땀도 흘리지 않고 눈물도 뿌리지 않고 피도 쏟지 않으면서 많은 행복을 탐욕적으로 원하는 어리석은 사람들 중에 혹시 내가 첫째가 아닌가 반성 해본다 가난을 아내로 삼고 고통을 선생으로 삼고 자연을 친구로 삼는 것이 진정 행복하고 기쁜 생활이 아니더냐 내 몫에 메인 십자가 내가 어찌하면 좋겠는가 기쁘게 지고 나아가리라 너는 십자가 지기를 꺼리지 마라 -십자가 생활에 불충분한 나를 위하여
하나님은 잘 알지만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두려워하지만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을 생각하지만 하나님을 멀리 떠나버린 사단과 다를 바 없는 내 모습..하나님, 오늘도 성령의 충만이 날 이끌어 이 길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