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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가장 즐겁게 사는법
이제까지 성경은 그저 좋은 소리들이 쓰여있는 나와 상관 없는 남들의 책이 었나봅니다. 성경을 읽지 않아서 일까요. 성경을 믿지 않아서 일까요. 아님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일까요. 하나님을 잘못 알고 있어서 일까요. 왜 성경대로 살려고 하지 않았을까요. 왜 그래도 된다고 생각했을까요. 난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아직도 더욱 그렇게만 느껴집니다. 이게 진리라면 이 때까지의 진리는 뭐였을까요. 매일매일 순간순간의 예배자가 되기원합니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죄책감 때문이 아니라. 사람에게 드러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게 너무나도 당연하니까. 하나님을 아는데 그러지 아니할수 없으니까. 난 왜 이제 알았을까요. 성경이 이상이고 현실은 다르다고 말하는 거짓에 속지 말고. 성경은 남의 이야기고 난..
바울은 오뚜기인가. 그냥 일어난다. 다시 일어나 또 복음을 전한다.다시 일어나 한다는 말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란을 겪을 것"이라고 한다.넘어지고 일어나는 정도면 차라리 괜찮을텐데죽을뻔 했잖아.. 죽을뻔했으면도 다시 일어나 또 복음을 전하러 걸어간다.돌을 맞으러 간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하나님 나라에 가고 싶어. 가고 싶어. 가고 싶어. 라고 메아리 치는것만 같다.아니, 어쩌면 당신은 이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을텐데도...자신의 환란이 두려워서 고통이 두려워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환란으로 인해 고통으로 인해 복음 전하는 길에서 돌아서 버릴까봐그로인해 믿어야 할 자들에게 복을이 전해지지 않을까봐내가 아닌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믿는 자들에게 기..
바울이 말했다."내가 복음을 전하는 이유는헛된 우상을 섬기는 것을 버리고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려함이라" 내가 복음을 전하는 이유도이러해야 한다.내가 사는 이유도이러해야 한다. 이것으로 인해 얻어지는 것을 위함이 아니라.
어디에 있든 어디를 가든회당에서 복음을 전한 당신의 제자들과 같이나도, 오늘도 그러하게 해주세요.아멘.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되어.성신이 스승이되어 예수를 알게하시니나도 그의 제자가 되어 그의 뒤를 따르리라.내 안에 그로인한 기쁨과 성령이 충만한 까닭에.
하나님께서 살리신 예수님은영원히 썩지 않으신 이가 되셨으니.우리도 예수를 믿어 예수와 함께 죽었으니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실 그 때에영원히 썩지 않는 새 삶을 얻으리.아멘.
스데반의 설교와 닮은 설교를 하는 바울.그리고 그들을 닮을 "나"나도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어 살았던 그들처럼.마땅히 살아져야 할 삶을 살되 좇아가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