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가장 즐겁게 사는법

픽셀 마스터하기웹사이트에 페이스북 픽셀을 설치하면, 방문자의 행동을 추적하고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타겟 설계하기 - 브로드 타겟팅: 초기에는 특정한 타겟 없이 넓게 설정하고 머신러닝을 통한 결과를 활용할 수 있다.  - 리타게팅: 기존에 광고를 본 적이 있거나 웹사이트를 방문한 적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 맞춤 타겟: 연령, 성별, 지역, 관심사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적한한 대상에게 노출 한다. 페이스북 본사 직원이 전수해주 전략1. 상품당 두가지 광고를 세팅 하라. - 브로드 광고 - 리타게팅 광고 2. 리타게팅은 머신러닝을 무시해라.3. 전환 목표가 구매가 아닐 때 머신러닝이 나쁘게 최적화 될 수 있다. 다양한 목표를 설정하여 다양한 전환을 유도한다. 4. 예산은 타겟수를 고려하여 ..

SEO 최적화 마케팅에 한국에서는 네이버가 최우선순위일 수 밖에 없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사용하여 사이트를 등록한다. 파워링크로 광고 집행을 할때는 대형 키워드보다, 대량의 소형 키워드를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블로그 영역에서는 직접 포스팅하는 방법도 있지만 기자단이나 체험단을 활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 네이버 플레이스에 상세정보를 꼼꼼히 기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네이버 동영상에 노출되도록 하는 것도 좋고 지식인 질문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광고 소재 체크리스트의외성 : 의외성은 호기심을 일으키고, 호기심을 행동을 유도한다.시의 적절성 : 시의 적절성은 공감을 일으키고, 공감은 행동을 유도한다.가치 입증 : 가치 입증은 신뢰감과 기대감을 형성시키고, 신뢰감과 기대감은 행동을 유도한다.연상 효과 : 미래에 대한 특정 상황(고통,즐거움)을 상상하게 하고 행동을 유도한다.넛지: 강제적인 강요가 아닌 자발적 선택에 의한 행동이라고 인지하게 해야한다.추상어: 추상적인 표현은 자극적이지 않고 각인되지도 않는다. 사용자 이동 경로 추적하기대부분의 돌다리는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스토커 처럼 사용자의 이탈 부분을 찾아 낸다. 사이트 최적화 4가지 기업1. 사이트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몰입 가능한 상세페이지의 최적화 설계: 호기심 + 공감 + 신뢰 + ..

제품 VS 마케팅당연히 마케팅이다. 제품이 쓰레기라도 마케팅만 잘해서 성공한 사례들이 많이 있다. 물론 롱런은 힘들겠지만 돈을 벌수 있다. 제품이 엄청 좋다고 돈을 벌수 있을까? 제품의 본질도 중요하지만 돈을 벌려면 마케팅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제품의 본질은 기본이라고 생각해야한다. 그러면 제품이 본질에 충실했다는 전제로 마케팅을 바라보자. 돌다리 이론하나의 돌다리가 무너져도 실패하게 된다. 단계별로 무너진 돌다리를 찾아 보완하도 반복해서 시도한다. 결과적으로 모든 돌다리를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 돌다리를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광고 소재가 중요하다. 각 돌다리의 광고 소재물에는 어떤것이 있을까. 광고 소재에는 이미지 보다 영상광고가 더 효과적이다. 그리고 카피라이팅에 힘을 많이 주어야..

1. 정부 지원 사업기술적인 요소가 포함 되어야 한다. 확장성, 사회적 가치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더라도 IT기술을 접목시켜 볼 수 있다. 신기술이 도입된 기계를 도입하거나 온라인을 활용하며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확장성을 증명한다. 그리고 학벌이 없다면 학벌이 있는 사람을 참여시키는 것이 좋다. 그러나 내 경험상, 인생에 한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창업 지원사업이 대부분이다. 한번 창업에 실패한다면 두번 받을 수는 없다. 인생에 한번만 기회가 있음을 유의하자. 실패 한번으로 끝이다. 2. 투자 유치엑셀러레이터,시드투자자 - 완전 초기 기업에 소액을 투자하고 지분을 가져간다. 창업을 돕고 인수합병 또는 출구전략으로 투자금을 회수 및 수익을 노린다.그 외에도 시리즈 A,B,C 등 추가적인 투자..

고객에게 실질적인(금전적) 이득을 준다. 소개받는 사람도 이득이 있어야함.재미요소를 확실하게 준다. 소개받는 사람과 서로 비교할 수 있도록 한다.로열티. 실제만족도가 확실히 있으면 인플루언서로 연결되기 쉽다.챌린지를 통해서 인싸가 되고 싶은 사람들.

플랫폼은 사람이 많아야 작동되기에 플랫폼 비즈니스는 플랫폼 기능으로 시작해서는 안된다. 해당 플랫폼을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먼저 만들어야 한다. 플랫폼 사업을 해보려고 했던 입장에서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오프라인으로 영업하며 점진적으로 확장하려고 했지만 모든 확장 과정에서 어마어마한 마케팅 비용이 들어야 한다. 투자비가 없는 입장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방법이다.  그렇다면 앞서 전제한 사용자들이 필요로하는 서비스는 무엇인가. 그것을 생각하려면 우리 사용자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아니 어떤 사용자를 먼저 타겟할 것인가 부터 생각해야한다. 당연히 이성을 만나고자 하는 사람들 그중에서 활동적인 사람들이 첫번째 대상이었다. 주로 미혼 성인 남여다. 그들의 공통점, 특히 이성에 관심..

길을 걷거나 아이쇼핑을 하다가 관심이 있는 업체가 있으면 생산자 관점에서 사업을 관찰해 본다.  만나서 이야기 해볼 수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생산자의 입장에서 상품생산, 마케팅을 조사하고 연구해 보며 관점을 바꾸고 감각을 키울수 있다. 주변환경에서 찾지 못하더라도 온라인 스타트업 정보 구독 서비스, 유튜브 휴먼채널 등을 통해서도 다양한 사업영역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런 것들을 소비자 관점이 아닌 생산자 관점으로 보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