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260)
오늘을 가장 즐겁게 사는법
외로울 때 제일 먼저 만나고 싶었던 사람이 힘이들 때 제일 먼저 찾고 싶었던 사람이 어려울 때 제일 도움을 줄수 있다고 생각한 그것이 내게 우상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회개 할것이 너무 많아 죽기전에 모두회개하지 못하겠지요. 하나가 지나면 또 하나를 알려주시고 그리고 또 다시 용서해 주시니 날마다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고 회개만 해도 모자라는 인생이네요. 나의 죄는 싫지만, 죄를 모르고 사는건 더 싫습니다. 회개의 문 앞에서는 한 없이 두렵지만 그 문 넘어 용서의 강물이 나를 깨끗케하니 나는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단어가 살아 있어 날마다 나를 자라게합니다. 날마다 천당.
세상을 산다는 것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과정이 아니겠는가
하나님께 초점 맞추기가 쉽지않아 불평을 했다. 하지만 내 삶을 스스로 살아가는것 보다는 훨씬 쉬운일인것 같다. 초점을 맞추면 정답이 보이고 집중하여 바라보면 소망이 보인다. 하나님께 집중만하면 되는데 그게 어렵다고 한다. 문제는 초점을 모으는 일에 익숙하지 않고 집중의 결과가 빨리빨리 나오지 않아서 일지도 모른다. 초점을 맞추고 방아쇠를 당기면 어떠한 큰적이라도 쓰러뜨릴수 있지만 그게 어렵다고 냅다 뛰어가 두주먹으로 싸울려고한다. 초점을 맞추는 훈련을하자. 집중하는 훈련을하자.
오늘도 그저 하루를 삽니다.또한 하루의 테스트입니다.하루동안 얼마나 주님께 집중하며 살았는지얼마나 내 삶을 주님과 공유하며 살았는지보겠습니다.시작.
슬픈데 얼만큼 슬프냐면 아플만큼 슬프다는 이야기입니다. 가슴이 아프다는 말이 생긴건 애통할때는 실재로 심장도 아프기 때문일 겁니다. 그저 안되었거나 우울하고 외로운 기분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감성에 빠져 눈물이나는 정도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애통은 마음의 병이 몸의 병이되어 고통속에 허우적 거림을 말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애통하는 자는 진정 복이 있습니다.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모습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애통하는자는 많은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단 하나의 바램 뿐입니다. 내가 무슨 기도를 하는지 조차 생각할수 없습니다. 대안과 선택이란 단어가 애통하는자에겐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저 바라기만 할 뿐입니다. 그래서 더욱 순수해 질수 있습니다. 애통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은 ..
하나님 앞에서 난 가난합니다. 실제로 난 가난 합니다. 내가 가진 모든것 하나님 것이라 하나님 앞에서면 난 내가 가진것을 모두 그분앞에 내려둘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난 그분 앞에선 항상 가난 합니다. 그리고 난 또 가난합니다.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내 안에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난 가난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내 안에 항상 계셔야만 난 부유할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난 정말 아무것도 없는 사람 입니다. 그래서 기도해야합니다. 난 아무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계시지 않으면 난 아무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난 의미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난 기도 할때마다 간절해야합니다. 하나님이 내 모든 것이기에 잠시도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시지 않으면 하늘로 날아가는 풍선과도 같이 날아가..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걱정 근심 없고 정말 즐거워 예수께로 가면 맞아 주시고 나를 사랑하사 용서하셔요 예수께로 가면 손을 붙잡고 어디서나 나를 인도하셔요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