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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가장 즐겁게 사는법
오직 바라는 한 가지는 주의 성령이 내 안에서 주를 나의 주인 삼게하시고 나의 마음과 생각을 주장하시며 나의 마음은 주의 마음을 좇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친구라고 하면서 필요할 때만 연락오면 기분 나쁘지않든. 정말 좋으면 연애는 그만하고 이제 결혼하라고. 그냥 작정하고 이 사람이다 정하고 그 사람만 사랑하란 말이다. 다른데 보며 기웃거리지 말고 주 예수만 사랑하란 말이다! 주 예수만.
내가 사람의 마음에 들게 하려는 것처럼 보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오직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려는 것뿐입니다. 내가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한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갈1:10)
하나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너무 즐겁고 소중하지만 하나님을 만나는 것과는 비교 할수 없습니다. 비록 하나님에 관한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 주님보다 좋은것은 그 어떤것도 없습니다.
이제까지 성경은 그저 좋은 소리들이 쓰여있는 나와 상관 없는 남들의 책이 었나봅니다. 성경을 읽지 않아서 일까요. 성경을 믿지 않아서 일까요. 아님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일까요. 하나님을 잘못 알고 있어서 일까요. 왜 성경대로 살려고 하지 않았을까요. 왜 그래도 된다고 생각했을까요. 난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아직도 더욱 그렇게만 느껴집니다. 이게 진리라면 이 때까지의 진리는 뭐였을까요. 매일매일 순간순간의 예배자가 되기원합니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죄책감 때문이 아니라. 사람에게 드러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게 너무나도 당연하니까. 하나님을 아는데 그러지 아니할수 없으니까. 난 왜 이제 알았을까요. 성경이 이상이고 현실은 다르다고 말하는 거짓에 속지 말고. 성경은 남의 이야기고 난..
바울은 오뚜기인가. 그냥 일어난다. 다시 일어나 또 복음을 전한다.다시 일어나 한다는 말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란을 겪을 것"이라고 한다.넘어지고 일어나는 정도면 차라리 괜찮을텐데죽을뻔 했잖아.. 죽을뻔했으면도 다시 일어나 또 복음을 전하러 걸어간다.돌을 맞으러 간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하나님 나라에 가고 싶어. 가고 싶어. 가고 싶어. 라고 메아리 치는것만 같다.아니, 어쩌면 당신은 이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을텐데도...자신의 환란이 두려워서 고통이 두려워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환란으로 인해 고통으로 인해 복음 전하는 길에서 돌아서 버릴까봐그로인해 믿어야 할 자들에게 복을이 전해지지 않을까봐내가 아닌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믿는 자들에게 기..
바울이 말했다."내가 복음을 전하는 이유는헛된 우상을 섬기는 것을 버리고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려함이라" 내가 복음을 전하는 이유도이러해야 한다.내가 사는 이유도이러해야 한다. 이것으로 인해 얻어지는 것을 위함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