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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가장 즐겁게 사는법
인생은 오늘 하루를 성공적으로 사는 것이다.오늘 하루의 작은 성공을 위해 사는 것이다.만일 내가 운이 좋아서 죽지 않고 살다가그 하루의 성공이 모여서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을 지 모른다.그러나 그렇지 못할 수 도 있다. 그렇기에 올지 안올지 모르는 미래의 큰 성공은 차치하고오늘의 작은 성공을 기뻐하며 잠자리에 들면 그걸로 충분하다.그 성공은 이 하루를 온전히 하나님의 힘으로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았느냐 하는 것이다.만일 내가 하루하루를 하나님의 힘으로만 살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만 산다면 단 하루, 이틀의 힘도 어마어마 하지 않을까. 하루만 살아보자.정말 하나님 기뻐하시는 방법대로하나님 힘만 의지하고 하루를 살아보자.
행복을 나누면 두배가 되고 아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데 나는 이왕이면 행복을 나눌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인 이야기가 많아야할 페이스북은 물론 뉴스사이트들까지 아픔을 나누려는 글들이 넘쳐난다. 교황조차도 아픔을 공감하는 이들에게 기도를 부탁했는데 우리사회는 자신의 아픔을 지나치게 남에게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인다. 이런 말 조차 비판이되고 누군가에게 아픔이될 수 있을것 같아 조심스럽지만 한가지 좋은 방법이 떠올라 글을 올려본다. 그것은 아픔과 분노는 누군가에게 던져버리는것에서 끝나지 말고 그 아픔이 다시 오지 않기 위해 내가 할수 있는 것과 우리가 도와줄수 있는 것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면 어떨까.
부모가 가장 사랑하는 자녀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지 않은 부모가 있을까. 부모가 생각했을 때 자녀에게 주고 싶은 좋은 것들이 많이 있겠지만 가장, 꼭 주고 싶은 것도 있을 것이다. 부모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던것을 물려주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것인데 부모의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의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는 것을 자녀들도 의미있게 여기길 바라지 않겠는가. 부모가 된 나는 자녀의 미래를 생각하고 그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전해주고 싶다. 바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다. 그러나 지금 내가 하나님과 동행한다고 느끼지 못하는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답답하고 안타까운 현실에서 이전에 내가 어떻게 하나님과 동행하였고 어떤 때에 하나님과 친밀했는지 되짚어 보았다. 첫째는 절실했을때였다. 그러나 절실함은 지..
이번시간에는 외국인 인연은 어디에서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 제 경험을 통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나의 인연을 만나기 위해 저 처럼 해외 이곳 저곳을 다녀야 할까요? 이런 방법은 장담 할 수 없는 일이기에 추천해드릴 수는 없지만 대안으로 관심이 많은 국가에서 한달 이상 생활해보기를 권해드립니다. 한번에 한달이 안된다면 나누어서 한달이상을 경험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저처럼 선진국에서 생활을 하고나서 동남아로 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선진국에서 생활을 할 때와 동남아에서 생활을 할때의 마음가짐에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선진국에서 생활을 할 때는 되도록 배우고 그들의 방식을 따르려고 하지만 동남아에서는 내 방식을 고집하고 그나라 국민들에게 무례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나에게 좋은 사람은 어떻게 알아볼수 있나 오늘은 저희 처럼 국제 결혼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씁니다. 외국인과 여러 번 연애를 한 끝에 국제 결혼을 한 저의 경험과 국제결혼 5년차의 행복비결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충분한 연애기회 없이 국제결혼을 하셨더라도 국제결혼만의 공통적인 어려움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어려움들을 사전에 어떻게 대비할 수 있는지도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언어는 적극정인 애정표현 제가 아내를 만난 건 분명 행운이었지만 그 행운을 만나기까지 무수한 과정이 있었습니다. 저는 아내를 만나기전 여러 번 외국인과의 연애경험이 있었습니다. 제가 외국인과 처음 연애를 시작 하게 된 것은 20대 후반, 일본에 살게 되면서 부터 였습니다. 그 후 호주에서도 생활하..
성령이 내안에 충만했던 그때 칼날 위를 걷는 삶에 확신이 있었다. 하지만 성령이 내안에 충만한데도 그렇게 교만할 수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나의 삶을 뒤돌아 보면 교만이 득실거린다. 하나님을 믿는 다면서 어떻게 그럴수 있었을까. 교만과 겸손은 내 삶에서 수도 없이 다룬 주제였다. 사실과 교만의 경계에서 고민한 적도 있었다. 사실을 말하는게 왜 교만인지 모른적도 있었다. 아무도 듣지 못하는 골방에서 혼자 사실을 외친다면 모를까 나와 동일하지 않는 누군가가 듣고있는 상황이라면 나의 사실이 모든이의 사실과 다를 수 있기에 듣는 사람의 마음을 생각하고 말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곧 교만이고 오만일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왜 몰랐을까 남달리 살아온 지난 20년. 자랑하고 싶은것도 참 많았지만 부끄러운 일도 수없이 많..
고난의 의미가 연단이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지만 역시 감당하기는 어렵다. 어렵지 않으면 연단이 되질 않으니까 어려워야 하지만 연단의 중간에 서 있을때는 연단을 빨리 피하고 싶고 연단의 끝자락에서는 다시 연단을 바라게 된다. 연단의 유익이 너무 좋기 때문이다. 이번 연단의 이유는 기도의 끈이었다. 첫째는 건강관리에 소홀했고 둘째는 절제하지 못했고 셋째는 그로인해 기도를 소홀히 하는데 합리화를 하게되었다. 결과 영적으로 둔감하게되어 넷째로 하나님 이외의 것으로 마음이 흔들리게 되었다. 내 믿음이 약해져 버렸다. 칼날 위를 걷는다. 한순간도 믿음이 없으면 내 발은 칼에 깊이 베어버릴 것이고 또 다시 큰 상처가 남았다. 상처가 아파서 칼날을 원망하거나 칼날위를 걷는 삶을 원망하곤 한다. '고난을 연단으로 바꾸는..
1이후에 성령님께서는 참 믿음을 버리는 자들이 있을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거짓의 영을 따르고, 마귀의 가르침에 순종할 것입니다. 2그런 가르침은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을 구별하지 못하는 위선자들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그들의 양심은 마치 달구어진 철에 맞아 아무 소용 없게 된 것과 같습니다. 3그들은 결혼하는 것이 나쁘다고 말합니다. 또한 어떤 음식은 절대로 먹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음식은 하나님께서 진리를 알고 믿는 사람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게 하시려고 만드신 것입니다. 4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은 모두 좋은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5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이 모든 것이 다 거룩해지기 때문입니다. 참 믿음은 무엇일..